//=time() ?>
묵향수로 고양이 3대장 보고싶다..🐱
러시안 블루, 심청추
- 평소엔 얌전하고 온순하나 화나면 사납다
아비시니안, 위무선
- 쾌활하고 사교성이 좋지만 사람을 공격할 때는 귀를 세우고 인정사정 없이 달려든다
터키시 앙고라, 사련
- 화나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섭다
수혁님애 말랑포근따끈 망기무선 자랑합니다🥹👍
갓커미션 보고가세요
 ̄ ̄\/ ̄ ̄ ̄ ̄ ̄ ̄ ̄
ᕬ ᕬ ∧∧
(*゚▽゚*) ( . ᓂ )
(つ ⊂) 🖼⊂ ヽ https://t.co/1Qmcqt8jcb
묵향수 공통점
위무선: 누가 자기한테 악담 퍼붓는건 괜찮은데 남망기한테 그러면 피리 들고 쫓아감
심청추: 자기한테 악담하는건 속으로 뒷담까면 그만인데 낙빙하 악담까면 칼 듦
사련: 자기한테 악담하는건 괜찮은데 주변 사람한테 그러는거면 소매 걷어붙이고 주먹 날리러 감
RT💜
5월 어나스테 신간
[코가아도(晃アド)/28p/A5무선제본/우철]
아도니스의 누나들이 등장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샘플 : https://t.co/cSvhwSKUqT
무의식적으로 위무선을 엄마라고 부른 사추
사추: 엄마, 다녀왔어요
❤: 어서와 아들~
사추: .....으어어으아아ㅏ!?!??!? 위선배 잘못했어요 그게 아니라 방금은 진짜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거에요 정말이에요!!!
❤: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난 좋은데
사추: 위선배(╥﹏╥)
묵향수들이 교수라면..?
심청추: 수업 시작 2분 전에 나타나서 출석 부르고 정시에 수업 시작해서 정시에 끝냄
위무선: 학생들 사이에 앉아있다가 "아 맞다 내가 교수지" 하면서 책 들고 앞으로 나감
사련: 수업 중간에 애들 졸지 말라고 썰렁개그하는데 하나도 안통하고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웃음
'네가 커가는 모습을 못본게 아쉬워'
위무선은 이따끔 사추를 바라보면서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내 품에서 망기를 아빠라고 부르며 엉엉 울던 그 작은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크다니, 수만가지 감정이 교차하겠지
그래도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고,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꼭 끌어안아줬으면..
이거 일러 볼때마다 생각하는게 뭐냐면 무선이가 성주옆에 서려다가 망기 제재를 받고 청추 옆에서 서는게 계속 생각남 눈웃음지으면서 함광군~? 하고 놀리고
포니테일 망기 사랑해..\(´ ∇`)ノ 💗
위무선의 "추억 되살리기" 제안으로 과거 포니테일이었던 고소 수학 시절이 보고싶단 말에 냉큼 하는 남망기
💙: 다 됐어
❤: 어디 한 번 볼ㄲ.......와...
💙: 위영..?
❤: 남잠.. 너.. 진짜 잘어울려. 앞으로 묶고만 다녀. 풀면 안돼, 알겠지?
💙: 좋아
경찰공 X 조직보스수
빙추: 낙빙하가 경찰이란 걸 알고 도망친 심청추를 어떻게든 잡으려는 낙빙하
망무: 서로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모르는 척 두뇌싸움하면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는 위무선
화련: 솔직하게 정체 털어놓고 같이 협력하자고 계약서 쓰고 지장찍고 서명해서 가지고 다니는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