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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코의 결혼 시장 데스 게임> 1권
주변인들의 결혼에 초조함을 느끼고 결혼 시장에 뛰어든 일반인 가면을 쓴 오타쿠, 츠카코. 결혼상담소의 커플 매니저 니시카미의 감언이설에 홀려, 무심코 ‘1년 내에 결혼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면 영혼을 거두어간다’는 계약을 하고 만다. 그의 정체는 사신…?!
안녕하세요 무심코 눈에 띄여서 멋대로 그려봤습니다((초면에 실례했습니다.. . ...!!!!🙇♂️🙇♂️)) https://t.co/4GX3pZciQP
테루 잠옷 삼총사
1은 대학다닐때 특히 저 모습으로 많이 출몰할 듯
취직하고는 피곤해서 샤워가운 입고 그냥 잘 때도 있을 거 같다
슬리퍼는 테루에겐 필수 일 것. 자꾸 무심코 스텝밟아서
(잠버릇 심해서 나름 얌전한 머리가 저세상 까치집이 됨. 아침마다 드라이기니 빗이니 머리와 전쟁 치룰 듯)
어린혼돈 없이 정말 얌전히 있어야 할때면 무심코 털실을 저 손가락에 감았다가 풀었다가. 인벤토리에서 나오는거라 다른 움직임 없이 바로 손바닥에 스륵 생기거나 감듯이 나타날텐데 그걸.. XXXXXXXX
2. ex) "갈색 양갈래 머리를 하고, 무심한 듯 똑을 무표정하게 쳐다보며, 흰 소복을 입고, 손에는 하얀 꽃을 들고있는 아이" / "머리를 빡빡 깎고, 미간엔 붉은 점이 있으며, 손에는 막대사탕을 들고 맛있는 듯 입을 낼름하는 동자승 아이"
라고 적어주시고, 트윗
[오늘의 블라픽📌] #두나래 작가님 <나의 시고르자브종>
잔병이 심했던 유시윤.
그런 시윤에게 웬 시골 강아지 한 마리가
친구가 되어준다.
13년 후,
시윤 앞에 나타난 신입생, 한태형.
"예쁘다고 나 물고 빨았잖아요."
그의 정체는?!
#능글공 #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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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상자 / 자몽소다
“사내와 관계를 맺은 적이 있습니까?”
무심한 사내가 꺼내 드는 욕망은 순진했던 귀족 도련님을 흠뻑 적시고.
“재능이 뛰어나십니다, 주인님.”
처음 겪어 보는 음욕의 나날에 테넌의 욕망은 더욱 깊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