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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도 보너스그림도 선물해주셨고, 우리는 반대로 타카노 후미코를 읽는 단편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정이란 소재는 늘 아련하지만, 타카노 후미코 특유의 어린이 시점+모기 시점(위에서 내려다보고 아래서 올려다보는 자유로운 시선이동)이 더해져서 미소지으며 운다.
새벽에 대충그려놨지 아마
아반이 특수부대출신때 명령으로 죽였어도
죄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니까 밤마다 고통에 시달리면서 잠도 못자고 괴로워 하고있었는데
그때 영문도 모를 존재가 이렇게 말함
'내가 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겠다' 아반인 눈물흘리며 이게 뭔 상황인지 파악하고있고
セーラームラセ....かな.......
세일러 무라세.... 일까......(?)
상상하니 귀엽잖아?ㅋㅋㅋㅋㅋ
좋아! 아유 인형옷 세일러문도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