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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Claivin 양반이 북미 원주민을 그린거보면 대부분 수인인데 아마 소위 문명과 거리가 먼 부족들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을지도
근데 지금 저모양 저꼴 된거 보면 아무래도 ptsd같단 말이예요 출세하겠다고 스스로 북방군 가서 눈덮인 설원에서 인육 씹어가며 전쟁하다 보면 문명세계로 돌아와도 여기가 인간사회인지 전쟁터인지 헷갈릴 만도 하지
시어터플러스 사진들 다 너무 좋은데 이 착장...눈물만난다...가디건에 안경 정택운이라니 쇄골에 물부으면 수심을 헤아릴수없어보이는 쇄골부근에서 문명이룩 일보직전이고 또..
취록의 플로리아 소개
무대는 마법에 의한 문명이 싹트기 시작한, 자연이 충만한 세계.
이 세계의 대지는, 대부분이 '마법의 숲'으로 뒤덮여있습니다.
숲을 구성하는 것은, 조금은 색다른 식물들.
지인분들이랑 일주일에 하나 주제 잡아서 그리는 스터디-
약간 외계 문명을 이어받은 댄서 캐릭터 그리고 싶었는데 그다지 남은것이 없네 (반성
실키두들 TMI 1.이 중에 실키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는 없습니다. (실키는 저 ! ) 실키두들은 실키의 두들(낙서,드로잉) 입니다.
가운데 새 캐릭터 이름은 짹짹이 입니다. 영문명 Jack. 왜냐하면 jack jack...(짹...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