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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_90분_전력
#20190309_푸른하늘_쿠키런전력
@Cookierun_90min
#クッキーラン #cookierun #쿠키런
푸른 하늘 아래에서 물결은 더 반짝이지만,
당신이 없는 하늘은 제게 의미가 없어요.
제가 어두워지더라도 당신을 볼 수 있는 밤하늘이 오기를 기다려요.
현재 진행중인 백현진의 개인전 《노동요: 흙과 매트리스와 물결》의 리뷰입니다. 앤디 워홀의 <cow wallpaper>(1966)를 떠올리며 백현진의 <패턴 같은 패턴>을 살펴봅니다. (원고지 10매 분량의 짧은 글로, 아래 링크된 퍼블릭아트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veO3QOhTGn
"짙은 하늘과 빛나던 물결, 초록을 머금은 바람을 따라 걷다보면 텅 빈 마음에 어제와 다른 풍경이 들어온다." ✨일러스트레이터 박혜미 @spamove 가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오후 산책의 풍경. 지금 Adocs 에서 함께 거닐어 보세요. 🚶♀️ https://t.co/PdqZn3Hgz6
나머지 한 명 세라(아카이) 마스미는 슈이치와 만났을 때인 92권 잔물결 때 7살로 아직 미성년자고 엄마랑 같이 있죠. 슈키치는 이때 고등학교 3학년이라 아직 가족과 있네요. 쇼기는 배우고 있을 것 같지만. 엄마도 본모습이고. 슈이치를 부른건 연락두절 남편을 대신해 가족과 있게 하려고.
이게, 어린 신이치와 아카이 일가가 만난 92권 잔물결 편에서 언급되죠. 당시 본 모습이었던 모친 메어리 세라(메리 세라) 아카이는 이 일에 대해 반대하는 모양이지만, 그걸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허락해주게 되어 슈이치는 아버지가 있던 FBI로 가는 모양. #명탐정코난
명탐정코난 여름바다 수영복 스트랩. 옷 출처. 헤이지와 카즈하는 35권~36권 죽음의 섬, 란과 하이바라, 코난은 31권 해변가 사건, 아카이 슈이치는 92권 잔물결 편. 아무로는 공식에서 바다에 간 적이 없어서 임의로 입힌 듯. #명탐정코난
[2018년 상반기에 듣고 좋았던 J-Pop 리스트]
6. Lamp - 彼女の時計
밴드는 멈출 줄을 모른다. 호수의 물결이 잔잔해졌지만 그들의 걸음걸이는 여전히 묵직하고 아름답다.
https://t.co/XMEUCqrZWG
#물결은_흘러_다시_바다로
아닛... 엄청 늦게 올려버렸군요... ... ㅇ<-<
드롭이와 존재감없는 오너입니다 ㅇ<-<...
존재감이 없었으므로 따로 찾아가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흔적을 남겨주신다면 찾아가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