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와카이가 어케 미자예요 그거 10년전잔물결때 아카이를 젊다+아카이 줄여서 와카이라 쓰는거임 스물두살 대학생이 어딜봐서 미자임 ㅅㅂ 남은 스물둘 나이에 탈모걱정하고 있는데 페도에 성인미자 웃기고있네 개지랄났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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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의 파도] () 관련으로 작업했던 일러스트로 제작한 헤더를 배포합니다.

헤더 사용시 바이오에 출처를 기재해주시고,
청색의 길드 일원임을 밝혀주시거나 아래 트윗을 알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fZg2uJb8J6

푸른 물결들을 위한 기원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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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댜님 스티커 넘 잘받앗숩니다.... . .. 어케 이런 깜찍이들을 잔뜩 보내주셧죠..? ㅠㅠㅠ...ㅠㅠㅠ 편지도 너무 감동의 물결..댜댜님의 바닐라라떼에 보탬이 되다니 해피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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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가 Edward Henry Potthast (1857-1927)의 작품. ※Oil on canvas

그의 그림을 보다가 언젠가 어느 책에서 보았던 스웨덴어 <Mångata>란 단어가 떠올랐다. 우리말 <윤슬>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말. 둘 다 참 예쁜 말.
- Mångata: 물결 위로 길처럼 뜬 달빛, 발음은 '몽가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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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세

배경틀과 물결 프리소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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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구온’에서
만날수있는 뉴 스티커

💐봄 튤립🌷 인스 입니다 💖

*실제 스티커에는 물결무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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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건
한반도에 집단 분향소가 차려지고
통곡의 물결이 또 한 번 지나며
노란 리본이 사람들의 가슴에 안기던
끄트머리쯤이었다."
- <라희의 소원나무> 윤영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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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에서 물결은 더 반짝이지만,
당신이 없는 하늘은 제게 의미가 없어요.
제가 어두워지더라도 당신을 볼 수 있는 밤하늘이 오기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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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물결 블라디미르, 학생회장 블라디미르 sd아크릴스탠드 작업 완료했습니다~😌 롤리전 마감은 이것으로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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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백현진의 개인전 《노동요: 흙과 매트리스와 물결》의 리뷰입니다. 앤디 워홀의 <cow wallpaper>(1966)를 떠올리며 백현진의 <패턴 같은 패턴>을 살펴봅니다. (원고지 10매 분량의 짧은 글로, 아래 링크된 퍼블릭아트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veO3QOhT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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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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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옴케치북 보면서 의상이 인어같아서 그렸다가 중셉해놓았던 팬아트 그림😲 춤선이 예뻐서 머리카락 물결칠때도 인어같다😳 완성 못할거 같아서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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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하늘과 빛나던 물결, 초록을 머금은 바람을 따라 걷다보면 텅 빈 마음에 어제와 다른 풍경이 들어온다." ✨일러스트레이터 박혜미 가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오후 산책의 풍경. 지금 Adocs 에서 함께 거닐어 보세요. 🚶‍♀️ https://t.co/PdqZn3Hg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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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코

잔물결 사건 기억해내고 그 후 10년의 세월동안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얘기나누는 아카이랑 코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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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 명 세라(아카이) 마스미는 슈이치와 만났을 때인 92권 잔물결 때 7살로 아직 미성년자고 엄마랑 같이 있죠. 슈키치는 이때 고등학교 3학년이라 아직 가족과 있네요. 쇼기는 배우고 있을 것 같지만. 엄마도 본모습이고. 슈이치를 부른건 연락두절 남편을 대신해 가족과 있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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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린 신이치와 아카이 일가가 만난 92권 잔물결 편에서 언급되죠. 당시 본 모습이었던 모친 메어리 세라(메리 세라) 아카이는 이 일에 대해 반대하는 모양이지만, 그걸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허락해주게 되어 슈이치는 아버지가 있던 FBI로 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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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여름바다 수영복 스트랩. 옷 출처. 헤이지와 카즈하는 35권~36권 죽음의 섬, 란과 하이바라, 코난은 31권 해변가 사건, 아카이 슈이치는 92권 잔물결 편. 아무로는 공식에서 바다에 간 적이 없어서 임의로 입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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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아하는 색

물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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