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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로 시안 만들어서 보내주고 하나 샘플로 뽑아봐서 받침대랑 캐릭터판이 잘 맞물리는지도 확인해봤음
아크릴 스탠드 그럴듯해서 걍 상품페이지는 뽑지 말고 합성해서 넣어야겠음 ㅎ
사람들을 덮친 부당함을 물리쳐가던 타냐 일행은 어느 날, 노힌 황국에 자리잡은 거대한 악과 라플라스의 과거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부당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행동하기로 결심하는데—!
라노벨 <여자라는 이유로 파티에서 추방당해서 전설의 마녀와 최강 태그를 결성했습니다 2권> 후속권 UP!
귀신이 나오는 호러 영화가 많이 나오는 여름입니다.:)
귀신 하니 조선시대의 재미있는 기록이 있는데, 실록에 의하면 성종 17년 11월 10일 영의정 정찬손의 집에 귀신이 들자, 예조판서인 유지가 성종에게 '화포를 발사하여 물리치소서' 라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D
아아아ㅜㅜㅜ
정말......이렇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키리오필이 계속 보고싶었는데ㅜㅜㅜ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물리님(@ powerpow3r) 커미션!
RT=💕
<BL 묵의 환>!
현대 호러 퇴마물, 주인공이 물리 퇴마(ㅋㅋ)를 하는 것이 보고 싶다면? 주인수의 자유분방한 아가리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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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멍멍이한테 물리면 그냥 행복할것같음......... 얘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우.. 귀여워 진짜 발 젤리 한번만... 한번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화와 연호는 다른 점이 돋보이는 만큼 비슷한 점도 마니 보이는데 그중 하나는 둘다 황룡의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시화같은 경우에는 죽음으로 도피하려 했다면, 여노같은 경우는 물리적으로 (진짜)탈주 하면서 이루어낼려고 했음
(타래계속)
오프숄더 미니원피스 한장 걸치고 (본의아니게)유혹도 하고 마물도 물리치는 릭스
정식으로 입었을때 보면 초커에서 연결된 얇은 줄 하나로 옷감 전부 지지하고 있는데 전투할땐 오른쪽 팔뚝 한쪽에만 검은 줄을 묶어서 고정해놨다 야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