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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방치대사랑도 맞물렷음 좋겟다…
리우그렉은
"엑, 뭐야 벌써 왔어? 아직 다 못 태웠는데. 이번엔 그쪽이 좀 기다려 달라고 관리자 양반~"
G사그렉은
"돌아오셨군요 관리자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https://t.co/JF7CyxUxIr
근처 사람이라도 낯을 겁나게 가리는 이 남자!
알고 보니 저 남자 앞에서는 낯도 가리지 않는데다 한없이 온순하다?!!
과연 저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뭐긴 뭐야 얘를 사랑하는 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