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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쟝
흑우쟝이 흑우쟝인 이유의 50%를 담당하는 동네 게임샵 주인장(대리)
하지만 너무 082로 만들면 삽시간에 인간쓰레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어떻게 순한맛 082로 만들지 고민중입니다.
아직 배색은 안 정했는데, 이번엔 꼭 흑발 아닌 캐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탐라 내리시는 와중 한번 배색 투표 부탁드려요 제일 이쁜거☆_☆(타래로 투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색은 1~8번까지 있고 그림자 넣/말은 비교해보시라고..!
뭐, 손목쪽이라던가 배색 등, 디테일한 부분은 그 때 그 때 달라지기야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느낌의 장갑을 좋아함.
굳이 말하자면 겹장갑이라던가 이중장갑이라고 해야할까 =_=a...
오늘도 세션있 캐선창이니까 세츠나.. 배색에서 독보적인편이고(ㅋ) 캐디한 나도 얘 귀 뚫은거.. 곧잘 까먹는데 암튼 있다 딱 픽크루에 들어간 정도로 크게 티 안나는거
오늘은 어수리 생일입니다 🐉
오랜만에 궁궐수문장 모습의
동양화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로!
개인적으로 한복 중에서도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의 무관복을 정말 좋아해요 。^‿^。
어수리는 저승 인물들 중 오방색이 모두 배치된
배색이 화려한 캐릭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