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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왜 그래ㅋㅋㅋ 설마 질투?
네에? 제가하(기가차서 호흡 들어감) 무슨ㅋㅋㅋ
이래놓고 취하면 질투하는거 뻔히 다 알면서 날 더 찌질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고 함(백설의 윤아 저장명은 찌질이임...ㅋ)
@_PonionP_ 사랑스러운 저의 백설기를 영업합니다
완전하얗고사랑스러운백설기를영업합니닫영업은하지만제꺼니까손대디마세요
그림은지인그림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울입니다~
백콩꿀흑설이네 깜찍한 자매 콩설이와 백설이 그려봤어요🖤🤍
🌹장미에 포근하게 둘러쌓인 모습으로 그려봤는데 어떤가요? 잘 어울리나요?
배경색 못 고르겠어서 2개 다 올려봤습니다😁
#13 백설 / 32세 / 164cm / she, they
동백나무 화초인. 마치 동화속 공주님 같은 성격이다.
몽상가 기질이 있고 매사에 낙천적인 편.
유난히도 동물들이 잘 따르는데, 동박새를 7마리나 키우고 있을 정도로 특히나 새들과 친하다.
취미는 탐조와 버드피딩, 정원 가꾸기.
#8 프린스 / 20대 후반~30대 초반 / 168cm / he, they
모란 화초인. 이름은 왕자지만 사실 사회적 신분은 부잣집 도련님에 가깝다. 그럼에도 모란의 꽃말인 "왕자의 품격"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 (왕자님 취급을 해주면 좋아한다)
백설과는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로 현재도 역할놀이 같은걸 하며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