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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에세이집 10선 중 한국어 번역본이 있는 것은
1. 올리버 색스 <마음의 눈> (이민아 옮김, 알마)
3. 알렉산다르 헤몬 <나의 삶이라는 책> (이동교 옮김, 은행나무)
6. 율라 비스 <면역에 관하여> (열린책들)
7. 리베카 솔닛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창비)
이거 예전에 공식에서 올렸던거 알티만 해놓고 이제야 봤는데 레베카가만든 노래에 레베카가 만든 캐릭터인데 서로 한 모티브에서 나온 다른장르라 싱숭생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