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와 레베카의 따뜻한 손길을 의심하고 언젠가 버려질 자신을 두려워하여 두 사람에게 진심을 내비치지 못했던 샤샤. 샤샤는 이번에야말로 그 손을 잡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가!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35화 10월 29일(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디앤씨미디어
"앞으로도 친할 거라는 보장은 없잖니."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귀가한 샤샤. 손님 레베카에게 값싼 아부를 떠는 부모의 모습이 샤샤에게는 불편하기만 하다. 한편, 부모가 건네는 충격적인 제안은…?!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32화 10월 8일(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디앤씨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