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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님 진짜 더럽고 변태같이 그림 잘 그리셔서 피드백 받고 싶어....(?)
그래서 이번 달 마지막 주를 기다리며 예르메를 그림 (??)
아니 이 캐디들을 보라고 존나 개유죄 아님...? 해즈빈호텔은 대놓고 꾸금이고 섹드립빼면 시체인데 정작 진짜 변태같고 고자극인 부분은 은근슬쩍 비춰주고 모르는척 오져서(꼴잘알이라) 그게 진짜 맛있는듯ㅋㅋㅋ파먹을 요소가 많음 그러니 내가 그 한화짜리 파일럿영상을 디지털풍화 일어나게 봤지 https://t.co/d9O7MDbYZZ
하 이 변태같은....하......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한게 아니라 페르세포네가 하데스를 납치하고 지하를 점거한거 같은데요 https://t.co/uRb7f5YwnE
<본즈 앤 올> 후기
아…이 감독님도 한 변태하시는 구나싶고…덕후느낌 풀풀 나네요. 근데 주제가 주젠지라 엄청나게 잔인합니다. 각오하세요…
연출들은 사진 컷들처럼 나열하듯 보여주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고, 잔인한 일이 벌어지는데 중간에 조용한 풍경을 비춰주는게 좋았습니다.
시혁이결 진짜 모든 설정이 변태같음
- 나이차이 20살
- 키 차이 14cm
- 외모묘사:
유시혁- 선이 진한 눈썹과 높은 콧대, 비웃듯 올라간 입꼬리, 창백할 정도로 흰 피부
한이결- 끝이 살짝 위로 올라간 둥근 눈, 흰 피부, 긴 속눈썹
개쩌는 시혁이결하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