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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요람 2일차..... 보람찬 육아를 하고 있어요 아기랑 너무 열심히 놀았음!! 헉헉 결국 엔딩까지 베어내지 못해고 다음 날짜를 잡고 마는데... 노가리에는 노가리의 즐거움이 있으니까요 하 이 시날 취향인거 같애... .... 사랑하는 친구도 슬쩍 타래에 붙여둠
유디트랑 껍질의 요람을 왔어요~ 사실 공개 개요상 유디트를 보진 못했고 육아를 하고 있는데요 엄청 무서울 줄 알고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육아를 열심히 하고 있어 나...? 보람이 있는걸?? 과연 이 아이를 사랑해줄 수 있을지? 끝까지 가보고 말하겠어요
삼토반 2차 찍고 싶은 이유: 삼총사 지하철신 다시 봐야함 자영이가 반대편 플랫폼에서 악쓰는데 유나보람이 안 들린다고 폰도 없이 우당탕탕 유리창 두드리고 귀 대보고 난리치는 그 어딘가 아날로그적이고 어딘가 찐 애정이 있는 그 귀여운 90년대적 애틋함을 극장에서 다시 봐야함
사실 프라우 커미션은 하나만 넣었던 게 아니였습니다~~ 엑꾸몽 (@ eggu_commi)님께 넣었던 랜덤 커미션인데 현대 AU 괜찮다고 하니까 진짜로 완전 사복으로 그려주셔서 새로운 기쁨을 만끽하고 있어요! 😭😭 마이크 들고 있는 걸 보니 노래방에서 한 곡 뽑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보람찬 소비였다!
마녀의 여행 코인 성공적이다
한 챕터도 안 읽었지만 5권까지 꼬박꼬박 사놓은 보람이 있어
1권 초판 파본나서 교환해주던 시절부터 책 사모았는데, 이게 뭔 내용인지는 애니 보고 처음 암
그렸던 것들 중에서 사황이랑 황제님...
그리는 거 재밌더라구요.. 물론 그리는 데
진이 다 빠지지만 다 그리고 나면
유난히 얻는 보람이 큽니다..🤔
둘이 외가 쪽 친척이면 좋겠다 원래 투디는… 머리색 같고 눈색 비슷하면 혈연 되고 그런 거야 동갑내기 천방지축 때문에 미야즈 사고치는 거 수습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키타랑 동갑내기 사촌에게 정론으로 얻어맞은 보람 없에 여전히 붱붱거리는(?) 보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