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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제대로 청서 넣고 합격해서 허셜 로렌 앨리스로 러닝한게 디오게네스 클럽이 되었다네요...
소중한ㅡ 제 트친 분들이ㅡ무려 19세기 헤떡커를 열어주셔서..네..제가 1차 지인이었읍니다..
두번째 그림을 바탕으로 복식만 바꾸고 얼굴 약간 수정해서 거의 비슷해요...
그럼 이만ㅡ....
5월 15일까지 <일본복식문화사>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미리보기가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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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빈터할터의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초상화를 기반으로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유럽여성의 고전 복식 일러스트북 2탄>의 표지가 될 그림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이 살짝 반영ㅎㅎ) 현재 전체적인 내용을 다듬고 마무리 중입니다! 곧 텀블벅 펀딩을 통해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T=❤️] 글림자의 여덟번째 아트북 <일본 복식 문화사>의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였습니다!! 펀딩마감 5월 15일, 본 트윗을 알티해주신 분들 중 세 분을 추첨하여 <일본 복식 문화사>를 한 권씩 드립니다!! 표지 레이아웃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펀딩 바로가기 ▶ https://t.co/pZu3h6OiBu
2017년에 작업했던 삽화들은 이번에 전부 리메이크 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그림이 달라졌나 볼까요😊 일본복식사(가제) 아트북은 3월 안에 텀블벅에서 런칭할 예정입니다~
작년 여름 그렸던 설기와 어수리.
의상은 덕수궁에서 열렸던 대한제국 황제복식전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보았던 의복들이랍니다. 작은
디테일들을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그려볼까하고 흘깃 봤다가 쿨하게 접었다는 소식
흑흑 나중에라도 이거보다 더 이쁜 스킨 꼭 입혀조야해 알겠ㅈ지 넷이즈????ㅠㅜㅜㅠ저 와꾸면 뭘 해도 괜찮단말야...SF라던가 테크웨어 그런거 잇잖아 시대가 안맞나?그럼 19세기 유럽복식이라도 입혀조
조몬(縄文, 노끈무늬)시대는 아직 대륙 민족들이 도항하기 이전 일본 열도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신석기 시대입니다. 직물의 발전과 함께 섬유를 꼬아 만든 끈 형태가 복식이나 치레거리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여성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신발을 신을 자유가 있다. 스스로의 복식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이며, 타인이나 사회에 의해 강제할 수 없다.
#구두를_신지_않을_자유 #靴を履かない自由 #kutoo #하이힐_모양을_한_발을_가지고_태어난_여자는_없다 #하루한장
(해시태그로 연대해주세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넬슨입니다.
그녀는 넬슨급 네임쉽으로 대전 당시 주루 노르망디 상륙작전같은 화력지원임무에 투입되었으며 이탈리아의 항복식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한쪽 눈에 문제가 있는지 언제나 감고 있으며 종종 샌드위치에는 모래가 없다는 둥의 아재개그를 시전하기도...
@__spoiler_ 이분의 썰중에 혼례복을 입은 청명이와 그 꿈을 꾼 백천이가 그려보고싶어서 허둥지둥 그려보고 이제서야 올리는 낙서..헤헤..
무협혼례복을보면 붉은천에 화사한 붉은복식을 입고 남편될이가 그천을 걷어줄때까지 기다린다면서요?색이 고운 혼례복을 입고 그천을 걷으면
짠 기대를 배반하고 현대물 유덕이 왔습니다...축제가서 덕만은 공주복장 유신은 (짭)화랑복장 빌려입고 노는...
왜인지 축제는 일본식인데 인물은 현대한국인에 옷은 신라복식인 짬뽕물이 탄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