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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테가 죽은 걸 알고 나탈리도 자살한 거라는 사실이 더 슬퍼ㅠㅠ
게다가 나탈리네 부모님한테 인사하러 가려고 한 날이었는데..ㅜㅜ https://t.co/oSzlKqJOt5
리메온 마리안 (엘리아 마리안)
아주 초기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
중반 (삶의 고통이 시작된 시기이며 리안을 만난 시기)
현재~사망 (현재 모습이며 시메 출생시기)
아주 어렸을 시절 소닉3&K를 했을 때, 난 샌도폴리스 액트2 에서 나오는 유령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게임할 때 부모님을 옆에 끼고 플레이 했었다. 그 때 기준으로 죽여도 부활하는 유령은 호러 그 자체였고 노래도 음산한게 여린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였다.
근데 웃긴건 이 시절 둠은 잘만 했음.
다만, 한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부모님만큼은 저희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녕! 나의 단팥크림> 19화🆙
🥯https://t.co/9uCEC1IBfF
공부도 곧잘 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범생이였다. 운동을 하라는 권유가 많았지만 성적도 좋고 부모님이 원치 않아 공대에 지원했고 전공을 살려 반도체 대기업 연구개발팀에서 근무중이다.
이런 고자극 텍스트를 봣나 ;;;;
🍒로 다다다au 너무보고싶음
🍒 이렇게 밖에서 빵먹고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작은 ufo가 떨어지고 안에선 하늘을 나는 아기가 나옴
다들 뭐야?? 하는데 아기가 애들 가리키면서
👶->💚: 마마!
👶->💙🧡: 빠빠!
이러길래
💚: 아기야?! 우리는 너희 부모님이 아니야;; 어디서온거니??;;; 이러는데
"오늘 이렇게 부모님을 부른건..."
용기를 내 부모님과 마주하는 은하와 수정이
<안녕! 나의 단팥크림> 18화🆙
🥯https://t.co/9uCEC20KtN
시간과 공간마저 왜곡하는 「마법 오염」에 침식당한 세계.
부모님을 잃은 '행운의 솔테'의 세계의 비밀을 알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미즈카미 사토시가 도전하는 SF 하이 판타지 개막!!
「세상 끝의 솔테」1권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