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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정다온이 김수현에게 설레하고 질투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기대하고 상처주고 사랑하고 실망하고 갖고싶고 증오하고 보고싶고 미련갖고 상처받고 지켜주고 싶고
이 모든 감정들을 느꼈다는 게.....。 。
그런 주제에 대부분은 자각조차 하지 못 했다는 게
짜릿하게 느껴져,
알티를 타고 있는데...
님들아 에이레이 하실?
이 조합이 씨피도 씨피지만 섹없 진지한 관계일 때 진짜 맛있거든요
에이치는 레이 상대할 때 삶에 더 없이 치열해지고 레이는 에이치 상대할 때 분노 같은 원초적 감정으로 인간성 회복합니다
서로를 죽도록 혐오하지만 상호보완적인 에이레이 많관부
울 아도니스가 분노가 어색하면 좀 어떠니, 너의 셀링포인트는 그 울상인 얼굴인데 다 드라마보는사람들 울려버려~~~
분노가 서툰거 오히려 좋아~~ㅠ
드라마촬영끝나면 단팥빵이랑 커피차 와있을거야 누나들이 다이아써서 보낸거야 맛있게먹구...
1~6화를 보고
고구마 먹고 분노하는 나별러들
지우과거사진까지 보고 더 화내라!!
그런 우리를 보는 작.감.님들은 흐뭇하시겠죠...
작.감.님들 : 훗....계획대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