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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뿌리 영지의 후계자, MPC 비앙카 발렌티니의 프로필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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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람이 커미션으로 작업한 비앙카 데 폰티. 채색하기 바로 직전에 타블렛이 말썽을 부려서 간담이 서늘했음... 물방울 그리는 게 재밌었다!
3화에서 가장 재밌게 작업한 비앙카씬입니당 아마 2016년도에 작업했을건데...(가물가물) 그 당시에 나는 왜 사는가 자아성찰하면서 끄적끄적 레이스를 그렸던 기억이나네요ㅠ 새수집가는 코미코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t.co/ZrJbcYWB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