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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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百张袁术 黄粱一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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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적도 없는 장르로 알티타서 신기하네요
영업 좀 하겠습니다 떡대남캐맛집 엑스트라맛집 서사맛집 삼국지톡 봐주세요 삼국지 어렵지 않아요 여캐도 사진보다 훨씬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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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국지톡 - 공손찬
그냥 인성쓰레기라서 잡은 듯
…네 아마 지금도 못 놓고 있는데요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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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년에 삼국지톡 추석 기념을 그린 적이 있습니다. 그땐 곽사랑 치연이가 살아있었는데... 지옥에서 잘 불타고 있니?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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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오븐 굽겟다고 파이널삼국지2깔아봤는데 아재양산중겜이 왜이렇게 아트웤이 좋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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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그럴 수도 있으나 후자는 아닙니다 현대 한국어 제일의 삼국지는 무적핑크 / 이리 작가의 삼국지톡입니다 https://t.co/am7kv5qu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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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흥미로운 건, 삼국지연의 전체에서 영웅의 서사가 아닌 ‘인간과 인간의 인연’이 제일 강조된 에피소드인 화용도는 물론 정석대로 잘 묘사되면서도 동시에 관우와 조조의 일을 넘어선 ‘전략과 권력관계’의 묘사에 많은 부분을 할애함. 재해석에 있어 ‘연’이 키워드라는 느낌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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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톡을 관통하는 정서는 ‘인연과 관계성’ 인 거 같다. 물론 애초에 군상물인 삼국지에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지지만서도. 적벽 이후 주유의 성급함과 단명을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이자 주군 손책을 ‘따라잡는 것’으로 연출한 건 정말 굉장했다. https://t.co/DayUtEzO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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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07년도였나, 강철삼국지라는 애니가 있었어요. 삼국지에서 컨셉과 인물만 따 온 판타지였는데, 뭐라 말 하기 어려웠죠. 캐릭터 디자인은 아래 짤과 같았는데, 평은 각자에 맡기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요새 양산형 모바일 삼국지 게임에 비하면 그래도 독창적이긴 하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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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랑 작가님의 < 삼국지: 조조의 아들을 죽이다 > 웹소설 표지 작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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