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처음에는 '뭐지 누가 인형으로 장난친건가?' 했는데 다가가니 호다닥 날아가버렸다.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잡으려 시도해봤으나 불가능했고 정말 슬프지만 물과 다른 새들이 모여있는 애완동물 코너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도대체 왜 마트에 들어온걸까.
블랑코믹스 6월 12일 신간
『너의 향기 샬레』 - 타이노 닛케
후각이 극도로 민감한 타카시나는 온갖 냄새들을 참으며 견디고 있었다. 그러나 아리지 선배의 냄새만은 특별해서 어떤 수를 써서라도 맡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덮치고 마는데….
크로싱코드 2부 예고가 올라왔습니다 다음주부터 본격 스타트>_ㅇ https://t.co/oqVe4fOJ6j
짤은 새들 작가님에게 거부당한 킬리안짤 흑흑
브레인즈 설마하지만 오프닝 첫 시작때 날아가는 6마리의 컬러풀 새들
구조된 여섯명의 아이
오프닝 마지막에 새들과 같은 색의 메인 캐릭터들
설마 ㅋㅋㅋㅋ
아니겠지..
<부엉이/올빼미/소쩍새>
세 종류 모두 올빼미과 안에 있는 새들이고,
보통 머리 위에 귀처럼 뾰족 튀어나온 깃털이 있을 때 부엉이라고 생각하면 쉽답니다🤔(예외가 있다!)
덩치 차이는 부엉이>올빼미≥소쩍새에 가깝습니당
[새들]님의 센토! 청순가련한 센토를 정말 아름답게 그려주셨습니다!
[황보]님의 멋진 중년 캐릭터를 보시면..출구 없는 매력에 풍덩!
#재배소년 해당 트윗을 RT하시면 추첨하여 도란이 열쇠고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