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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또 언제 아 엇 시 생각해보니 이자식 물 타입 그려드리던거 또 까먹음 언젠가는 하겠죠 (이게 몇년 째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꺼내오면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요)
리비오 입술 뵤하다고 계속해서 생각해왔음
다른애들은 그림자가 일자로 지는데 리비오만 곡선으로 들어가있음
이거무슨신호임?리비오입술이두꺼워서오렌지가무슨이득이있냐
그와중에 울프만 고양이입인게 귀엽다
기아재 과거가 요지경이 됀 이유가
이짤 만들었을때
사람들이 기아재 이런거 처음본다고 했었나 그래서 탁자에 가족사진 놓자고 생각해서 여동생사진 어쩌구
- 당신에게도 당신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요. 그정도로 눈은 벚꽃을 아름답다 생각해요
- 부디 저와... 메지로 아르당과 춤춰줘요. 당신의 눈동자에 절 비추면서
- 그녀의 눈동자에 비춰지는건 저. 제 눈동자에 비춰지는건 그녀에요...그것만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겠어
아가씨라고 고백도 시적
@Crang_Sama 근데 생각해보니 님 핑발친구를 좋아하시는거라면
5월인가...... 그쯤에 한정헤어 발렌타인 가챠가 뜨므로
존버해보시는것도 추천...
나밧이라고 그려놓고 멍하게 그리다가 초반에 실수로 NV라고 표기를해서 머리박박쳤는데 지금생각해보니 NV라고 썼어도...하......아니다..
@ifumbledup 생각해보니 한 명 더 있었어요 식인예술충..........저 세번째 그림을 이 세번째 그림보고 베낀거라 떠올랐어요
#콕카스_과일_합작
시간이 없어서 미완성이지만 그래도 참여해요..!
감히 날 때려? 이런 느낌으로 반쯤 눈깔이 돌은(?) 아가씨 이미지를 생각해봤답니다!
생각해보니 레이 녀석이 카오루한테 헤까닥 할만하다 생각 ... 이런 잠재력이 있는데 그게 ㅈㄴ 지 취향이었던거지 ... 그랬던거지 ... 이런 잠재력(ㅋㅋㅋ) 을 썩히기 싫었던거지 ... ㅈㄴ 어르고 달래서 이런거 오백만번 보고 싶었던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