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나 주구장창하는데 올릴수잇는게 거의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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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가 벨도 루이보스도 기억하고 있는 게 좀 의외였음... 128이 벨 입장에서나 애틋하고 진~한 사랑🥺이야기지 카푸 입장에서는 걍 흘러가는 사람1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15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기억하는거 보면... 그래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은 아니었나보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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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서나 부녀들 5그룹이나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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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밥 뽑은 기념으로 트친소 열었어요~
간단한 낙서나 페그오 하는 트윗을 올립니다! 한그오는 올림포스까지 밀었고 스포 상관 없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뵙겠습니다!
✨️다들 캐밥 뽑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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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앤오님께 그려드렷던 것도 낙서나 러프네.
.......................
분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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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낙서나 받은것 정리

2번째짤부터
@ 뇸냥님
@ 두팔씌
@ 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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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과 포근한 집 그 모든걸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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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했던 말이지만 2019년판 BEM의 베라는 모에화를 해서나 소위 밯아서 별로인게 아니라 나름 구판의 디자인 요소와 요즘 유행 사이의 중간점을 잡은 벰이나 베로에 비해 혼자서만 너무 흔적도 없어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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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마이에스 F1 윻윶기반 어디서나 꽁냥한 한형제 3컷책을 내(고싶네요) 8~12p/ 2,000?/ 전에 올린 이메레스에서 파생한 내용이고 해당 이미지를 이용한 칼선 스티커를 무료배포합니다✂️ 폼을 만들 여유가 없어 번개수량조사는 타래 투표기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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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미친놈맛집 윤소다() 작가님의 신작 <아내의 의무>가 시리즈 매열무로 오픈되었습니다!

“괜찮겠어? 아무 데서나 굴러먹던 새끼가 여기 들어가도.”

작가님 피셜 풋풋한(!) 남주가 나오니까요! 알티 추첨 한 분께 풋풋한 풋 쿠션 보내드릴게요^_^!

https://t.co/HLrnZL2G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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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부 반 포기하고 낙서나하는 지경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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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에 지쳐서 낙서나 함
근데 남캐 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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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스토리해석하는사람들이 아만이 ○○○○의그릇이될수도잇음이러는거보면 진심소리지름
왜요아니라고요
..나가
내아들몸에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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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계오실분있을까요 ??
오늘 만든 따끈따끈한 계정인데

그냥 요따가 올리기 민망한 낙서나 현재 진행중인 작업과정들을 쓰~윽하고 올릴것같아요😊

혹시 관심있으신 트친분들은 맘찍해주세용~~!!

음 ....자고일어나서 확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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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나래 무분은 잠시 쉽니다!
종족주가 연나래에만 집중하다보니 개인작을 그릴 시간이 별로없어서,,😢
완전 접는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1~2번 정도일것 같습니다! 낙서나 구상들은 해시를 통해 올라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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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쉬니까 느긋하게 밤샘 낙서나 달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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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별로라 커미션 의욕도 없던차 컴 타블렛 연결 끊겨서 그냥 패드로 낙서나… 항상 패드 쓸때마다 느낌 이상하네 ㅋㅋ

내일부터는 2주간 풀 야근이다 ㅠㅜ와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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랃님🦈
가끔와서 낙서나 슬쩍 두고가는 트친이지만 같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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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험이었답니다!(짜란) 그래서 낙서나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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