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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커미엽니다
의도치않게 돈깨짐
ㅅㅂ 최근 그림이 다른계정에서그린장르랑커뮤그림밖에없네
이정도 퀄로 반신 2000원에 간단배경+풀채
포즈오마카세가능
산업혁명의 도래는 지구에 유래없는 영향을 끼쳤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현재를 신생대 제4기 홀로세가 간
인류세Anthropocene라고 부르곤 합니다.
아직 과학계에서 공인된 용어는 아닙니다만,
인류가 끼친 영향을 강조하기 위해
인류세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세가지_키워드로_캐릭터만들기
어느 한 연구소의 생체 실험으로 탄생한 상어수인.
후각으로 수백미터 멀리있는 적들을 인지 할 수 있고,
민첩성 또한 뛰어났으나, 실험의 부작용으로
극심한 수족냉증과 함께 빙결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연구소에서 도망친 이후 저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시호
불호
1번은 의상도 구리고 솔직히 캐붕아냐?!?! 싶기까지 함 하..
2번은 세가가 애 그리는법을 몰랐던것같음 솔직히 불호를 넘은 불..쾌까지 느껴지는 일러...시호야 미안 사랑해..
3번은 생카인데도.. 확대해서 보면 그나마 ok..인데 덱에 끼우거나 암튼 그러면 별로야...
4번은
별로야
사키
불호
1번은 눈채색이 좀 뜨고
먼.......가.. 첨부터 불호일러였음 흑흑
2번은
최근일러임에도불구하고 너무못살림 사키의얼굴을
세가 니네 저것보다 잘 할 수 있었잖아
자신의 넥타이를 잡은 닐과 저스티스를 보면 저스퓨리가 닐루나의 안티테제인 게 확연히 느껴진다. 정확히는 역할로 따져보면 루나-저스티스, 닐-퓨리티로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난 몇 년 전부터 흑화하여 저스티스 3세와 퓨리티 2세가 된 닐루나라는 오타쿠 적폐망상을 자주 했다.
음. 원래 애늙 65화를 열어본 건 이 컷 하나 때문이었는데. 여튼. 동대륙과 전쟁 터진 상황이라 치고. 와론이 허공에 론누를 던진 후 저런 자세로 앉아서 저쪽 군세가 진을 친 형태와 병력 규모, 부대 이동, 배치된 주요 장군 같은 걸 정찰하고 옆에 서있는 사령탑 지우스한테 전달하는 장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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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웅이_고향영지로_귀환하는_이야기
#황금세가_절대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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