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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쵸리 머리 그릴때마다 풍성하게..풍성하게..풍성하게..자기 세뇌하고 그림..
꼬꼬마 흥철이때도 사실 곱슬머리였다던가 ㅠ 머리색이 옅었다던가하면 좋을텐데..
그렇지만 주로 애들을 세뇌+윽박+말안들으면 부셔버리고 새로 뽑는 개진상 부모인 박스맨이 눈치도 말아먹고 얼토당토 않은 제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간공지] #RT이벤트
“세뇌가 풀렸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시리에나, 부디 열심히 발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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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루곤과 준
tf를 당하고는 싶지만, 본인의 자아를 뺐기거나 최면걸리는건 싫은 쇼타인 준은, 길가다가 신기해보이는 용가면을 줍게 된다. 가면에 깃들어있던 노루드래곤(노루곤)은 그런 준의 몸이 마음에 들어, 준을 천천히 본인것으로 세뇌시켜, 본인 말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빙의티엪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