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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나무 취향 외형 고정이라 주위 지인들 다 아는데 대부분 파는 장르 최애잡으면 1~3 같은 애들잡는데 유독! 유독! 파판은!!! 파판은!!!!! 4번째 이미지의 영감탱 잡고있음 진짜 3n년 살아오면서 영감탱 잡은거 첨이라 부정을 하고싶은데....... 아 영감탱 사랑해.....😭😭😭😭😭😭😭😭
이쯤되면 말하는것도 입아픔
네네 소나무에요
약간 음침하고 홍조띄우면 잘어울릴것같은 애들 좋아해요
드리밍도 좀 할만하면 내가 했을텐데 하다가 때려친 기억이
진짜 입맛 안바뀌고 소나무처럼 꿋꿋하게 자랐음을 깨달았는데..
대충 2,3년 전과 최근의 갈발캐디가 취향 외길을 너무 잘 보여줘서 지금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다.....
.......사랑했다. ...지금도...
집없 공민주 취향 소나무 아니야?
박주완과 김마리는 동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83)허계의 소나무 | 정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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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서 허계는 소위 ‘소나무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부터 붉은색 기둥을 가진 소나무를 꾸준히 그려왔기에 그렇다. 하지만, 허계가 초기부터 소나무를 그렸던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