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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러_트친소 #인외러_트친소 #트친소_어쩌고저쩌고_알티좀
맞는분 무멘팔 수인이랑 크리쳐 중간에 애매한거 그리는사람..
자캐 주접 좀 많이 떨고요 쩜오디도 좀 파고 근데 류주녈 덕질계가 있긴한데... 여기서도 주접좀 많이...함.. 견디세요..
망친소 안되길 기원
알티 인알 마음 머 다 환영😘
오늘 집오면서 달을봤는데
달 같은 눈동자를 가진 수인이 떠올랐음
이뿌지않을까
막 레드문이나 일식날에 눈동자도
같이 빨개지거나 검은자로바뀌는거야
1억 5천년안에 오는 리퀘 추첨 3탄
리트윗이나 마음 눌러주세요 동시에 눌러주시면 추첨이 편해지긴 하는데 따로 누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수작업으로 하면 됨
아무래도 그리는 장르가 수인이라 수인만 받습니다.
퀄은 낙퀄 두상부터 풀배경까지 랜덤이에요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요
사진은 예시
원래 실친들이랑 캐숨 내기를 하려고 짠 캐였으나 겁나 즐커해버린 캐릭터 이름:강다람
위로 형누나가 8명 있으며 다람쥐 수인이다 좋아하는것은 도토리묵사발 꼬리가 푹신하다 그리고 나는 결국 여기서 캐숨 실패해서 한겨울에 패딩도 못입고 반팔입고 등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