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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은 아니야 스파이더맨!!"
"내가 스파이더맨이었으면 벌써 재밌는 농담 수십개는 던졌겠지. 파리 한마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뭐 그런 거."
✌️재밌는 농담✌️ 플래시는 자기가 팬보이라는 걸 숨길 생각이 없어요 😹
이 숨길 수 없는 연애 초반의 아우라
https://t.co/X0AoxK5xB1
폭스툰 일요 웹툰 비터스윗콘파냐 82화 호벤 손개피 작가님 연재
오늘의 러프~ 자료 모으다 보면 꽂히는게 절반 이상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인이네요-////- 역시 취향은 숨길 수가 없다...
이것들은 대체 무엇에 쓰인 물건일까? 보통의 드라마라면 숨겨 왔던 물건들이 발견되면서(그리고 그것은 대개 가방이나 상자) 가족에게도 숨길 수밖에 없었던 남편의 과거사가 밝혀진다, 이렇게 얘기가 전개되겠지만,
장도리10.27-정부가 국정화 비밀팀을 운영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숨길 것 많은 현 정권은 MBC 정연국 시사제작국장을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방송장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림 :: 폰지님)
"....-
이젠.숨길 필요가 없겠지.
성부 성자.성령..그리고 하데스의 이름으로.아멘.
너희들이 찾던.극악무도한 살인마.콘노 레이카..아니..환신염이다.
생명섬유 리본으로 묶인 사나류 ㅎ.ㅎ)~
ㅋㅋㅋ 친구가 내 트위터를 보더니 정말 더쿠끼가 난다고 하지만..이제 숨길수가없엉(T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