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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마피아하는데 주최자 앤캐같은 느낌의 사람이 마피아같아서 괴벨스마냥 선동하고 투표달았는데 겜 끝나고 그사람 엄청 궁시렁거려가지고 주최자가 그사람 데리꾸 떠나버림 . . . 나 너무 상처받아서 . . . 슬프긴햇는데 마피아 계속 함 탐정병에 슬픔까지 잡아먹힘 그치만 상처받음 . . .
카카오웹툰에 닭은 의외로 위대하다 너무 재밌는데 아무도 몰라서 슬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인데 너무 한국 현실 때려박아서 ㅈㅉ 재난 일어나면 한국 사회는 이렇게 변할 것 같음
아니 근데 다시 생가캐도... 히후미의 장미에 가시가 업다는 거 너므... 오타쿠적으로 너므 슬픔 장미꽃은 많은데 정작 자기를 보호할 수단은 업단 거 아님 ㅜㅜ 심지어 히후미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히후미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단인 가시를 가지고 잇단게 너므.. 걍.. 아오..
아직 분노에 불타는
건담건담 우주의 용사
건담건담 지구의 보라매
네안에 있는 슬픔들
하나 남김없이 모두 지워버려
말하지 않아도 난 알수가 있어
네눈에 담긴 어른들은 모두들 비웃으면서
만화를 너무 봤다고들 말하지만
나는 절대로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