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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신감이 너무 좋음
너무……..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냥 재수없고 잘난척하는 것 같지만
요사노에게는 이게 ‘안심’이라서………ㅠㅠㅠㅠㅠㅠ
요사노를 안심시키기 위한 잘난 척,…넌너무다정해
나겸이를 잠시 기방에 피신시키려 했던 뒷모습과
나겸이한테 한 대 맞고 정신차리는 모습 갭이 너무 귀엽잖아
윤승호가 귀여워 지는 날이 올 줄이야
오늘 저녁 7시 므나 공주 [더빙 콘텐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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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이 2부 대학에 들어간다 해도 농구를 포기하지 않겠다던 신우를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 눈물 흘리는 신우에게 과거 자신의 모습을 봤대도 과언은 아니겠죠 ...
그래서 짱현이의 시선을 응원이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실제로 신우가 점수차를 뒤집어놓자 뛰어와주기도 했죠 ...
최근에 한 것:자캐 놀이...(생존신고)
나는 누가 그리라고 안 시키면 잘 안 그리는 듯하다...우엥...
장르는 뭘 그려야할지 모르겠어
기계로 된 괴물들
유독성 물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지나다니는 것만으로 그 일대가 황량해진다... 세상을 사막화 시키고 있다 끝.
얘를 무찌르고 엔딩!!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현 황실에 충성을 맹세한 기사 아키토 황제 명령으로 제국의 버려진 땅에 있는 마수를 소멸시키고 와라 해서 갔는데 거기에 인간인 토우야가 있는 거. 토우야 저런 모습이니까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 마수인가 하는데 알고 보니까 원래 황족의 피가 흐르던 건 토우야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