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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표에 새로 생긴 가장 좋아하는 조직 1위는 수경부, 2위는 잔병, 3위는 함진영, 4위는 조조의 호표기로 나왔다. 수경이 압도적인건 놀랍지 않은데 함진영이랑 호표기는 좀 의외라 신기함 ㅋㅋ
지인분들 두송 파주시는거 너무 신기하다 물론 두송 예쁘고 사랑스럽지...그래도 역시 신기하다 ... 모두 내 상상이긴한데 그래도 지인분들이 두송 파주시는거 넘 신기함 ㅎㅎ
모작 스터디 재업
작년에 공부한 것들인데 요즘에서야 내 그림에 이렇게 적용하는 법을 깨달아간다
이 네 장에서도 점점 나아지는게 보여서 또 신기함 ㅋㅋㅋ
서윤이 잘 생겼다는 건 당빠 바로 동의 인정 때릴 수 있는데, 귀엽다고 말하는 사람은 신기함. 그니깐...님도 그렇게 보여요?!의 느낌임. 아니 나는 서윤 처돌아있으니깐 이미 잘생겼다를 넘어서 귀여워 보이긴 한데...님도 그렇게 보여요? 진짜? 와...대박 친하게 지내요...
~오늘의 작업곡~
픽셀로 어떻게 일케 그리지
나는 동글동글 단톤으로 작업하는 일이 많아서 세밀한 픽셀아트 보면 항상 신기함
https://t.co/RbIaynq64l
진짜 얘네둘 10년가까이 연애하면서
크게싸운일이 없다는것도 신기함
혐관처럼보이지만 ㄹㅇ찐사랑인것도
너무맛있다
다들 오타코이 한입하쉴
#BIN_오늘의_낙서
약 13년전에 개열심히 덕질했던 근육맨 2세... 내가 그리면 근손실맨됨ㅋㅋㅋㅋ
암튼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애들 기억에 의존해서 그려봄! 예전에 하도 많이 그려서 13년만에 처음그리는데도 손이 기억해서 신기함
최애 딱히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스카페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