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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렇게 붙여놓고 보니까 무슨 대공의 후계 아들램들같은데 한명은 얌전히 가문잇기위해 제왕학공부같은거하지만 속은텅비어잇고 한명은 새장속생활못참고 탈출한 모 그런... 그런 느낌나잔어
오른쪽이 동생임(?
흑흑 함튼 감자기 인외뽕차서 개구리왕자 미돌군 다시 꺼내봄... ㅠㅠ 딱히 설정을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동네 연못 수호신이나 그 아들램(ㅋㅋ)이 저주에 걸려서 개구리가 되어있던게 아닐까 노아는 그냥 동네 아가씨같은 느낌일듯... 평소처럼 연못 주변에서 구슬로 놀다가 물에 빠트려서... 더보기
드디어 파애 2부 시작!!! 아빠에게 키스 조르는 아들램 둔 수인이는 아가 때도 예쁘네. 곱고 예쁘게 태현이랑 알콩이로 지내면 좋겠지만 나는 자꾸 딴생각이 들어서 속이 시끄럽...😢 태현이랑 준성이 언제 또 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