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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그렸는데 더 이상 속도가 안난다... 다이찌는 모든 운동을 잘 했으면 좋겠다 .. 겁페를 보고도 다이치를 그리는 나;;;
괴도태민이가 나를 움직여 조종하고 있는데 뉴스에 안난다ㅠㅠㅠ 태민아 누나는 진짜 그림 소처럼 그릴꺼야ㅠㅋ널 사랑하니까!(뭔상관ㅋㅋㅋ혼자또격정의 불꽃ㅋ..ㅠㅠㅠ
저 옷이 너무 예뻐서 수정 작업 함ㅇㅇ 그러나 계속 작업속도 굼벵굼벵. 이미 레이어 합친지 오래인 규형 옷은 바꿀 용기가 안난다. 쿨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