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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이 너무 예뻐서 수정 작업 함ㅇㅇ 그러나 계속 작업속도 굼벵굼벵. 이미 레이어 합친지 오래인 규형 옷은 바꿀 용기가 안난다. 쿨포하겠다!
머리카락 연습할겸 그려봄.. 블러 안쓰구 싶은데 그러면 느낌이 안난다
라콘니 가명이보고 나도 생각나서 뒤졌음 이름이 해규인가 했던거같다..성격도 기억안난다..동양커뮤라 넘 달리고싶어서 열심히 그렸는데 일이 너무 빡세서 진짜 다섯번인가밖에 못그렸다..
바쁘다..:Q...주말에 손님 오시기전에 창문 개비해놔야하는데 너무 많다보니 엄두가 안난다. 오랜만에 금길이. 딴 짓도 했으니 일하러가야지.
하드 뒤지다가 찾은 빅샷 월페이퍼... 잠깐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나서 홈페이지 검색을 했더니 중단이 되어있네요 ㅠㅠ 이 여캐의 이름도 이제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