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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는 옥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아마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면 하고 싶은 100가지 노트'에도 쓰여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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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에 가져간 임해(여름)학교 기념품>
시호 : 물고기 만쥬
사키 : 바다 사탕 (리치맛)
이치카 : 조개껍질 트레이
호나미 : 씨글라스로 장식된 액자
+ (사키랑 만들었고 이치카와 시호도 받았다.
레오니 멤버끼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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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면 하고 싶은 100가지 노트'
아픈 게 나으면 해보고 싶은 일을 계속 여기에 적었다.
'JK언어로 말하기'가 있다.
한마디로 여고생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의 암호 같은 느낌
예) BFF: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
: 영원히 최고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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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면 하고 싶은 100가지 노트>
'타피오카 밀크티 마시기'는 노트에 쓰여 있다.
유행이 변해서 타피오카 밀크티를 파는 가게가 사라지면 마시지 못할까봐 츠카사가 걱정했다고 한다.
밀크티 외에도 유행을 탈 만한 항목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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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이렇게 어릴적부터
아침에 비비드 스트리트의 중턱에서 노래연습을 했다고 한다.
거리에서 유명인사
이때도 잘 부른다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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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는 초등학교 이후로 수영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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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는 즐거운 고교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반성할 점을 잊지 않게 랭킹을 새겨두고 있다고 한다.
: [저질러버린 랭킹]
몸 상태가 악화돼서 쓰러진 것은 굉장히 상위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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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사키는 서로의 머리카락을
좋아한/부러워한다고 한다
사키
- 잇쨩은 머리카락이 새까만데다 쭉쭉 펴져 있으니깐~. 살랑거려서 부러운걸~.
이치카
- 나는 사키의 볼륨있는 머리카락이 더 귀엽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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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네 연습메뉴 비하인드 스토리>
코하네는 4명이서 막 팀을 짰을 무렵,
멤버들이 괜찮다고 권했던 연습 방법들을 하룻밤 사이에 전부 하려고 했었다.
셋이서 황급히 말리고 코하네 전용 연습메뉴를 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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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GOLD 이벤트의 리벤지는
안이 코하네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만한
방법을 아키토, 토우야와 그룹 통화를 하면서 결정한 내용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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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루카랑 몇 마디 나눠 본 마후유가 느낀 루카>
....에나 같아.
.....그럴 셈이 아니었는데, 그랬다고 말하니까.
....역시, 카나데 같을지도.
그런 식으로 이유나 어떻게 느꼈는지 자주 물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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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루카는 처음 세카이에 왔을 때
미쿠와 린의 노랫소리를 듣고
미쿠, 린, 메이코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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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는 가사도우미 일로
카나데의 집에 주 1회 들려서 청소와 요리를 하고 있다.
언젠가부터는 같이 차를 마시는 게 당연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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