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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A #greedling #lingyao #FullmetalAlchemist
마법소년 린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자키 하야오의 말대로, 에보시는 곧 바사라입니다. 에보시는 여성이지만 중앙 정부가 힘을 잃고 사회가 어지러워졌기 때문에 본인만의 '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자신만의 나라(마을)를 만들 수 있기도 했죠. 에보시가 통치하는 타타라 마을은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이상향입니다.
"오래 전, 이 나라는 깊은 숲에 둘러싸여 있었고, 그곳에는 태곳적부터의 신들이 살고 있었다."
오늘 이야기를 할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필생의 라이프워크라 할 수 있는 작품. <모노노케 히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