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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의 밥이 되기 싫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 난 무서웠어 네가 혹시 죽을까봐 무서웠어 > 어느새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가영이가 내 옆에 있어 > 옆에 있어줄꺼야? > 가영이는 내가 지키겠어 > 네 생각이 그렇다면 난 목숨을 걸고 널 지켜줄꺼야
묵향수들이 소주를 마신다면..
💚: 작은 잔에 따라 마시다가 어느새 병나발로 벌컥벌컥 하는 중••
❤: 빨대 꽂고 쭙쭙 하다가 두병씩 들이붓는 중••
🤍: 세숫대야에 부어서 마시는 중••
🐍[그 아가씨의 집사님] 8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AZSW2pDPYi 투샷인데도 표정이 왕짱 안 좋은 시에라를 그리는 게 즐거줬던 기억... ㅎㅎ 그아집이 어느새 80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완결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겠습니다~.
<유리와 유리와 유리>
❤️전체공개 51화
🍪미리보기 55화 업로드되었습니다!
어느새 2022년이에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BUOZ4JHmmc
본계정 2000명이 어느새 넘었네요 띠용! 꾸러기친구들 고맙습니다! 그래서 소소하게 이벤트를 준비해봤어요. 클럽스 아트섹션이 본격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클럽스에 올라와있는 제 그림 한점을 에어드랍합니다!(아래로 자세히)
2022년 1월 1일
새해이자 동시에
요코님과 저의 로판 커플..
엘라하 데 이아퀸타와 제넌 다에리가
1주년이라는 소식입니다.
남부제독X서부상단주 썰에서 출발해서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다니...
이젠 설정도 세계관도 가족도 커지고...!!
다양한 썰도 늘고 행복하네요 :)
#2021_연말정산
#2021_연말결산
어느새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2021년 함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 말씀 드리며 밝아오는 2022년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유리와 유리와 유리>
❤️전체공개 50화
🍪미리보기 54화 업로드되었습니다!
어느새 전체공개로도 50화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도 잘 부탁드려요!😄❤
https://t.co/I7xNkIYutX
숲속의 담 102화, 106화가 올라왔어요!
어느새 2021년의 마지막주네요. 저는 2021년이 바쁘기도 하고 좋은 일이 많았던 해였어요. 독자님들도 2021년 잘 보내셨나요? 2022년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2022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