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한바탕을 겪은 뮤즈

94 290

유세이: 뜬 눈 / 멸사성: 감은 눈
- 밝아오는 내일에게 자신들의 시간을 부탁한 저무는 어제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저무는 어제의 시선으로 밝아오는 내일을 바라봐선 안 되니까.
저무는 어제에게 필요한 것은 밝아오는 내일을 격려할 입 뿐.

0 0

어제의 꿈풍경.. 화성같이 황량한 붉은 토지와 검붉은 구름들이 잇는곳에서 지구를 바라보고있던.. 그런데 지구인들이 이주해서 평범하게 살고있었다고한다(?) 지구랑 달은 좀 더 맑고 투명햇는데 소재로 갖다붙였더니 아쉬운()🤔

0 2

어제의 형님들.

190 294

어제의 성과를 보며 뿌듯해 하는중...

그리고 크로아 올만에 츄깊사냥 하다보니 스킬러 개많던데.. 아예 2인 1조 스틸러들도 있더랔ㅋㅋㅋㅋ왜그러고사냨ㅋㅋ

0 8

잠 못 드는 밤 그려본 어제의 조승연💕 (재업)

20 36

미안하다 어제의 나
너한테 미룰께

어제의 나:

3 24

어제의 닥터봇님 , , , ,
아직까지도 행복해

99 406

예고장치고는 다소 귀여웠던 어제의 일일알바생 상규니ㅠ

24 32

어제의 뻘짓
새끼강서주..👀

65 89

오늘의 일기: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어제의 분노 그리고 초콜릿괴물이 된 날(몰티져스 두봉지 해치움)

0 8

Shelia Liu
https://t.co/3F3DfrEK9S
최근작 찾아보다가 여전히 아름다운 그림들
1 별을 만드는 사람 2 나의 비밀의 정원 3 빛이 새다 4 어제의 소식

43 120

어제의 메이드복 연성을 보고 감명받아 저도 뭐라도 그려봐야겠다 싶은 마음에 펜을 들었는데
어... 죄송합니다

2 3

어제의 루다가 타로버블티 같아서 💜

65 104

어제의 고양이화 어쩌고 입니다.. 맘찍은 분이랑 같이있음 어울리는 조합으로 갈겻어요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