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주성현이 신재민 극혐하게 된 이유가 단순 연적이라 여겨서가 아니라 본인 앞에서 다온이를 욕보이고 업신여긴게 이유라 존멋 그 이후로 저 반듯한 애가 말 안가리고 팩폭으로 후드러 패는거 강강약약의 표본 같아서 뻐렁침 ㅠㅠ
여긴 차곰이랑 신년이랑 좀 대응되고...
와중에 저 시선 돌리는 표정 위에는 아련함 비중이 많다면 이쪽은 +언짢음 가미되어 있는게 너무 웃김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RT] 서현 작가님의
<로드 가문의 사랑받는 막내딸입니다> 매열무 오픈!
비참한 죽음 끝에 얻은 두 번째 삶.
복수를 다짐한 순간,
뭔가 잘못된 걸 깨달았다.
여긴 대체 어디지?
내가 50년이나 잠들어 있었다고?
나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났나 봐!
RT한 분께 <마이멜로디 키링>을 드립니다!(~6/23)
╲⠀╲ ⋆⠀╲ ╲
╲⠀╲ 𝗢𝘃𝗲𝗿 𝘁𝗵𝗲 𝗛𝗼𝗿𝗶𝘇𝗼𝗻
☆⠀ ╲⠀⠀ ⊹ ⠀. ☆
⊹ ⠀⠀ ★
-
We’re going over the horizon!
지평선 너머까지 함께할 여상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2.06.17
⚓️여상국
#여긴강여상의나라야
【캐릭터】
라파엘
CV 오오토마리 타카키
레스터 출신의 평민
상인인 양친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남겨진 가족인 조부와 동생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안정적인 수입으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기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세끼의 밥과 근육을 괴롭히는것을 무엇보다 좋아한다.
https://t.co/xvxiIaRxaA
여긴 정말 원작이 아멘 그 자체임
"미스타... 당신의 '각오'는 이 떠오르는 아침 해보다도 찬란한 빛으로 '길'을 비춰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부터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도!"
정주행해보니까 반이 모카가 준 주소를 보고 여긴 자기가 잘 아는 곳이라고 했었네..
만약 진짜 반이 티토 딸내미고 카푸랑 티토가 각별한 사이였으며 티토가 반을 데리고 카푸를 가끔 보러간거면 어카지 https://t.co/OUlrCIDU4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