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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연달 💫🎨✏ @haruyeon_dal
🔮K-IF 서울 2023 출품업체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따뜻한 색감으로 여유로운 일상과 상상을 그리고 있는 하루연달입니다!
🔎 https://t.co/0R4bZEUeo4
위 캐릭터들은 각각 연초, 여름방학, 가을시즌에서 활약해준 캐릭터들로,
엔딩난 지 1년 이상 지났음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여유성(인간, 배우)과
시놉시스?: 시놉시스란 표현이 맞나?
그 캐릭터를 관통하는 문장 혹은 단어가 있는가?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같은 퇴폐적인 분위기를 띌지라도 이 두 캐릭터는 각각 분노/여유라고 할 수 있다. 작품으로 치면 시놉시스같은 느낌...이라 이렇게 분류하긴 했는데 키워드란 표현이 맞을지도
OC) 겜 작업하다 쉴겸 2년전(오른쪽) 로이씨 그림도 리멬해보려 했는데
인삐도 그렇고(늘 있었지만)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라 한 2시간 수정 반복만 하다 이정도밖에 못한 따흐흑...
가끔 디코나 짓시서 그림 그릴 여유 생김 그 때 마저 천천히 그려줘야겠단
어떡게 이렇케 취향이 소나무
게슴츠레 뜨인 눈을 사랑헤
내려다보는 시선을 사랑헤
쎄하게 올라간 입꼬리를 사랑헤
여유로운 눈썹을 사랑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