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규 포인트 이벤트 "등불이 비추는 새해"가 곧 시작됩니다!
1월 25일 00:00~2월 14일 23:59 기간, 이벤트 임무를 완수해 포인트를 얻어 푸짐한 보상을 받아가세요!
이벤트 점수는 총 3000점으로, 1800점 달성 시 SPP-1 설날 코스튬 "파란 연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흙에 가라앉은 연꽃>은 예스24 "이 달의 신인작가-작가님을 부탁해!" 코너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어요❤️
구매 후, 댓글 달면 상품권 팡팡😆
🔗https://t.co/Mh3SK8CYpq
마도 4권 박스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들고 다 좋은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아크릴이 4권 표지 일러 그대로네. 화집의 저 연꽃의 망선, 그림체로 보나 뭐로 보나 분명히 최신 그림이고 기존에 못 본 신 일러스트인데, 마지막 외전 운몽에 맞춰 개인적으론 저 일러가 아크릴로 만들어졌으면 좋았을텐데ㅠ
던져놨다가 드디어 칠했다 한구웬시 음양어+묵운청죽
다들 음양어 쇄청추 미시던데 저는.....이게 좋더라구요.....뭔가 산신령(?)+연꽃 화신(??)같은 느낌으로...😂
숲 속의 여인은 소녀를 점점 더 깊숙한 곳으로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흐드러진 연꽃과 나무넝쿨 사이로 투명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어느새 발목까지 차오른 물 위를 걸으며, 소녀는 향기에 취해 그대로 녹아내릴 것만 같았습니다…
스피드페인팅 영상은 이쪽!
https://t.co/AFj9BgOobI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비온후 작가님의 <구름이 피워낸 꽃>이
E-IP 어워드 토리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름뿐인 왕녀에서 진정한 왕녀로!
아름다운 연꽃 아래 가려진 궁중 로맨스
<구름이 피워낸 꽃>은 매주 일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만날 수 있어요 :)
https://t.co/un8Yili9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