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하게 칠함....이름도 안정햇어,..어음 자캐가 아니고 그냥 아무렇게나 그린....(=자캐였던것ㅜ)
월래 이런 분위기 아니였는데ㅋㅋㅋㅋㅋㅋ옷주름 일일히 그리다가 열받아서 그냥 그리고....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무섭구나...,.그림ㅇㄴ습에 의의를 두는걸로....(자캐만들기는 영원히 물건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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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새벽에..옷주름연습한다고 그린거같은데 옷이아닌 알수없는 작품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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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주름 연습겸 사진 트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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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중에서 가장 발전햇다 생각한게 옷주름이라고 생각함 . .. 옛날엔 완전 뭉탱뭉탱하게 그렸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묘사해낼 줄 아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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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채색만 해대는 인간이라 옷주름 너무 어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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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희히히시ㅣ시히히히힣ㅎ
옷주름연습이라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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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옷주름이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다 보니 배경까지 다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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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 유카타 알아서 만들어 입힘ԅ(¯ω¯ԅ)
오른쪽은 옷주름 판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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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주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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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옷주름보다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마음에 들게 나왔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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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각보다 맘에 드는게 없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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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테 그릴때 제일 열심히 그리는 부분임 옷주름 파는거 존나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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