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욱이 예뻐서 흐뭇하게 웃다가
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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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는 지나갔지만 빌런버전 태산씨
-그저 강한 자신의 주먹을 받아줄 상대를 찾아 무차별하게 사람을 죽이고다님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고 공격하는 방식으로 능력활용
-옷은 대충 피묻는게 싫어서 상의탈의로 전투후 주어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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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이랑 연호랑 싸우는 장면 너무 좋음. 둘 다 너무 진심으로 싸우는 것 같아서... 그리고 둘 다 소중한 것을 위해 싸운다는 점이 너무 좋아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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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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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ㅔ헤헿헤헤헤헿헤헤헤헤헤 생일 선물로 앤비님 커미션 받기로 한 거 앤비님이 완성 전에 밑색깐 거 보야주셔서 냉큼 자랑하러오기 하ㅏ아ㅏㅏㅏ 역시 민x승우는 백허그가 존맛달다구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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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거 좋아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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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5RKMYHKzyo

[외전 사얀]
떡대수 안키우는 내가
사얀 얼굴 볼라고 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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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는...시우가 마루를 까는 장면이아니라고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시우랑 마루랑 둘다 중앙 미드필더인데 시우는 원래 자기가 중원 버리고 위로 올라가서 골넣고 마루를 아래 냅둘 생각으로 스카웃한거였는데 지금 마루를 위로 보내고 잇잖아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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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주만에 그림그리니까는 감찾는거에만 삼백년걸림 .. ㅋㅋ 치와와키우는 그 험상궂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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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펫의 경우는 ㅋ ㅋㅋ ㅋㅋ 기본 자세 중에 놀라서 팝콘 와다다!!! 쏟아버리는 자세가 있었는데 그건 이미 내가 한번 그려서 이번에는 몰입 ... 느낌으로 커미션 맡겨봄

물론 보는 영화는 성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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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채색 진짜 끝내주게 이뿌게해주셨다...
전 캐릭터가 우는 게 좋더라구요 삐뚫어진 취향같으니... 유난히 잘나오는 컷들을 보면 다 울고있음 성격 나빠보이던가 사악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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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브금으로 그중에 그대를 만나 노래가 나왔는데 듣고 있자니 인신 주제곡인줄 알았음.. (SIDE. 강인석 VER)
마지막 가사가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미 강인석에게 조신우는 기적 같은 존재라서 그 반대도 성립됐으면 하는 인석이의 마음 같이 느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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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의/루치유나]

이 여자는 자기가 먼저 안아달라 한 주제에 왜 우는지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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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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