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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어쩌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슬픔과, 실망과, 분노와 우울의 한해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다...이럴 때 그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는 위로가 아닐까...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Evelyn Williams의 그림들을 보면서...
[박서방] 🔔11월10일 신간 도서 입고🔔
내최애는악역영애코믹4
도원암귀9
신부 이야기 1(와이드판)
얼터네이트(노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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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18
흑집사 3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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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백합&BL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 고 생각한다 6
사랑하는 철면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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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집 양도 구하고 있습니다🥹
-침몰하는 사랑
-괴물은 심장을 사냥하지 않는다
-우울을 굳혀 만든 것
원가 양도로만 구하고 있어요!
하자는 그닥 신경쓰지 않으며 DM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구하게 되면 RT추첨 한 분 SD 작업해드려요!
#LeagueOfLegends
#vex
벡스에게 남동생이 있으면 어떨까 해서 그린 것 ..벡스는 우울해지고싶지만 동생은 남의 우울을 즐기는식?
미도리 특) 존나 단순함.... 생각회로도 단순함.....
학교 가서 우울함 -> 유루캬라 주면 기운차림
연습해서 우울함 -> 유루캬라 주면 기운 좀 차림
연습하기 싫음 -> 2학년 됐으니까.. 너무 민폐주진 말자
야 이 짜증나게 기특한 녀석아...
요즘 지칠대로 지쳐서 아무것또 하기싫은 상태
그래도 우울하기 짝이없는 몸을 이끌고 온탕 냉탕이 있는 작은 수영장 다녀왔습니다. 한시간 수영하고 한시간 온탕 냉탕 와리가리하며 지지고 때밀고 나니 한결 가벼워지더이다.
이렇게 운동 좀 시키고 벅벅씻기고 맛난거 먹여야 좀 버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