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ㅈㅅ..너무 제취향이라 그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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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 - 아프로디테와 페르세포네!

저 이 장면 진짜 좋아해요ㅠㅠ 페르세포네 신으로 치면 가장 막내들 중 하나인데 자기 고조할머니?인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카리스마를 보이죠?ㅠㅠ 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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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오타쿠시절 눈물나게 좋아햇다,,,
얘 좋아하시던분들 다어디갓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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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
하루 바론 무타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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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니로 하겟음
근데 뭐하지..
색감은 1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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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떴길래 오랜만에 정주행하고 뽕 차서 그려봄 하울 존예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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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의 하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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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하쿠..그리러 갑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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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가 많으면 프시케
마음이 많으면 메데이아
같으면 둘다
그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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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려고 원작을 제 그림체로 그렸습니다.
(신의 탑 3부 52화의 쿤 하인드 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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