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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학이 대표하는거는 초현실주의,그러니까 무의식의 세계를 형상화하는건데 초현실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인 그림이 있습니다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미애는 혼자 착각하고 설레발친게 쪽팔려서 얼굴 확 붉어진건데 김철입장에선 그렇게 안보임
비디오본날... 이라고 하자마자
미애얼굴 붉어진거보고 뭐라고 생각했을까
아 얘도 얼레벌레 사는거 같아도 의식은 하는구나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면 붕괴3rd 스토이세어 의식이는 꽤 독보적인 포지션인게
이치/공간/번개 같은 인간편에 선 율자들은 공통적으로
율자의 힘을 손에 넣었을 뿐, 기본적으로 인간의 인격이 주도권을 잡고 있어서 그런거고
"율자 인격"들은 대체로 다 적으로 등장하는데
의식이만 율자인격임에도 인간편에 서있음
단편적인 묘사로 유중혁과 김독자가 헷갈릴 정도면, 김독자가 무의식적으로 유중혁을 많이 모방했다고 생각함. 말투야 그렇다 쳐도 유중혁 상징인 검은 코트도 품절이라 흰색 입은 거지, 사실 검은색 코트 염두에 두고 있었잖음. 검은 보편적인 무기이긴 해도 이 녀석 자체가 원래 몸 쓰는 재질이
개인적으로 이 컷 너무 마음에 듬
카일만 보는 메가데레 모드인 몰트, 몰트의 발정기 달래주려고 장단 맞춰주는 카일....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무의식중에 밀고 당기다가 게이가 되는거야 흐흐흐흐...
설정 정함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넘.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그라스랑 비교당해서 그라스한테 라이벌의식 있음.
((분이벌레(현재 비비용)랑 파치리스도 그라스 따라서 잡음)) https://t.co/kd4Lh5Qp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