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어이 ㅋㅋ
장사이렇게하면 미친비언이와서 이놈의지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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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느낌으로 배드4 포카 만들고 싶은데 의지부족 시간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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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진심을 털어 놓으며
마음의 벽을 허무는 클로이와 알렌.

하지만
둘의 굳은 의지에도
마지막 고비가 남아있는데.

"그분도 많이 변했겠죠?"

자신의 자식까지 버렸던 던칸에게 변화가?
102화 10/27(목)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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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황후는 남편을 믿지 않기로 했다>
시리즈 매열무 런칭🥳

곁에 있기 위해 진실을 숨기려는 남편.

로벨리아는 다시는 제 남편을 믿지 않기로 했다.
한데 자꾸만 그 의지가 흔들린다.

➡️https://t.co/rnZE3UlxZe

작품 런칭 기념! 본 트윗을 RT해주신 분 중 한 분께 선물을 드려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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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는 칸나와 자신의 희생을 막기 위해 평민카드를 가지고 있길 선택했을 거고, 대역이 죠에게 주어진 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 투표가 흐지부지되는 걸 막았을 거임.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지로 죽일지 합리를 선택할지에 대해서 이미 고뇌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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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데스 게임에 가장 적절하게 임한 인물을 소우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Q를 더해야겠음. 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투표하라는 호에미의 말을 그대로 읊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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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죽여주세요

이 대사를 정말 좋아함. 이래야 데스게임이지. 그리고 확실하게 모두의 의지로 죽인 게 카이인 것도 정말 좋아(슬픕니다 하지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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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의 의지할 수 있는 어른... 허용적인 어른..

미시마의 시신 앞에서 "신경 쓰이시나요?"라고 물었을 때 케이지가 "바보. 나오 쪽이 훨씬 더...야"라고 말했던 건 자신의 롤모델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묻지 못한 거려나
아니면 사라가 자리를 비웠을 때 둘 간에 어떤 대화가 오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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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몰살당하고 두사람도 삶의 의지를 잃은 마지막 순간에 주어진 권총하나. 다른 한 사람을 편히 죽여주는 자비를 베풀 것인가, 스스로를 죽이는 이기를 택할 것인가. 후자를 택한 사라가 떨리는 손으로 총 집어들면 케쥐가 이↓ 일러처럼 사라 손 잡고 총 가져갔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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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소중한 친구 사이이자 의지할 수 있는 관계.

" ··· ··· 나도, 에무의 힘이 되어주고 싶어. 에무가 힘들 때 고민을 들어주고 싶어. "

" 네네 쨩은, 소중한 친구니까! "

기다리면 무료 GL, 지금 당장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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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던 탐라 붙잡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엔비() 님 커미션 신청하세요. 하아... 아이돌 리아땅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구요 머리카락 끝까지 예뻐요 발도 이쁜데 풀버전 나만 보겠다는 의지로 잘랐고 감히 나 같은게 이런 갓아트에 손댔다는거에 죄스러워짐... 아 근데 미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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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진짜 고독해보였어 자기 의지로 시작하지 않았지만 어떤 경지에 올라버린 사람의 외로움 고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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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릭셩을 그리고싶다는 의지표명(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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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집어넣겠다는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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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마야가 동생에게 소외받아도 절대 그걸 참지말라는 조언을 받고는 머리가 많이 길어진 마야에게 파란 리본을 선물해주었다.
이때 마야는 비록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선생님께 좀더 의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모습을 지켜본 아버지는 마야가 마법학교에 가지 않을 영향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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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켜줄게."

레나를 지키기 위해 알렌을 떠나는 클로이.

의지를 다지며 힘겹게 발을 떼는 클로이 앞에 알렉산드로가 나타나는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
클로이와 알렌에게 무슨 일이?
101화 10/20(목)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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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견, 나진 형제가 초등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어른의 보호 없이 둘이서 의지하며 살아왔다는 것부터가 좀 당혹스러웠음. 대화재 때문에 마을에서 나진은 숭배하고 나견은 증오했으니 일찍부터 어른들이 애들을 애로 대하며 돌봐줬을 것 같지 않다는 것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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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코리아의 헛다리의지존킹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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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조상님들이드시던............
조상대대로내려오던호모의맛이구나............
선조님들의 의지........
계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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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의지가 안생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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