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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황후는 남편을 믿지 않기로 했다>
시리즈 매열무 런칭🥳
곁에 있기 위해 진실을 숨기려는 남편.
로벨리아는 다시는 제 남편을 믿지 않기로 했다.
한데 자꾸만 그 의지가 흔들린다.
➡️https://t.co/rnZE3UlxZe
작품 런칭 기념! 본 트윗을 RT해주신 분 중 한 분께 선물을 드려요 (~11/7)
소우는 칸나와 자신의 희생을 막기 위해 평민카드를 가지고 있길 선택했을 거고, 대역이 죠에게 주어진 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 투표가 흐지부지되는 걸 막았을 거임.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지로 죽일지 합리를 선택할지에 대해서 이미 고뇌했겠지...
여태껏 데스 게임에 가장 적절하게 임한 인물을 소우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Q를 더해야겠음. 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투표하라는 호에미의 말을 그대로 읊을 줄이야.
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죽여주세요
이 대사를 정말 좋아함. 이래야 데스게임이지. 그리고 확실하게 모두의 의지로 죽인 게 카이인 것도 정말 좋아(슬픕니다 하지만 좋음)
나오의 의지할 수 있는 어른... 허용적인 어른..
미시마의 시신 앞에서 "신경 쓰이시나요?"라고 물었을 때 케이지가 "바보. 나오 쪽이 훨씬 더...야"라고 말했던 건 자신의 롤모델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묻지 못한 거려나
아니면 사라가 자리를 비웠을 때 둘 간에 어떤 대화가 오갔으려나
가시던 탐라 붙잡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엔비(@NB_20181010) 님 커미션 신청하세요. 하아... 아이돌 리아땅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구요 머리카락 끝까지 예뻐요 발도 이쁜데 풀버전 나만 보겠다는 의지로 잘랐고 감히 나 같은게 이런 갓아트에 손댔다는거에 죄스러워짐... 아 근데 미쳐ㅠㅠ
앞으로 마야가 동생에게 소외받아도 절대 그걸 참지말라는 조언을 받고는 머리가 많이 길어진 마야에게 파란 리본을 선물해주었다.
이때 마야는 비록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선생님께 좀더 의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모습을 지켜본 아버지는 마야가 마법학교에 가지 않을 영향을 주는
사실 나견, 나진 형제가 초등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어른의 보호 없이 둘이서 의지하며 살아왔다는 것부터가 좀 당혹스러웠음. 대화재 때문에 마을에서 나진은 숭배하고 나견은 증오했으니 일찍부터 어른들이 애들을 애로 대하며 돌봐줬을 것 같지 않다는 것도 그렇지만...
이게...........조상님들이드시던............
조상대대로내려오던호모의맛이구나............
선조님들의 의지........
계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