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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브러쉬 연습겸 작업한 부스러기 티나 묘하게 컨트롤하는데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느낌이 너무 조아서.. 몇개 더 그려봐야지.. 티나 퀴니 어린시절도 주세여.. 작가님.. 제가 진짜 사는동안 열시미 팔께여...
중세풍(이라 우겨보는)샌즈프리ㅋㅋㅋㅋ 애들 기본색은 다 넣고싶었는데 색을 쌓다보니 미묘해졌꼬,,, 내 인내심은 이게 최ㅣ선이엿다,,,,,
#언더테일 #undertale #샌즈프리
마이루 비치 5 커플이 된 마이루와 나루. 나루는 마이루와의 데이트 자금을 모으기 위해 알바를 시작한다. 마이루도 나루를 응원하기 위해 가능한 만나지 않기로 한다. 볼 수 없는 시간이 늘지만 그것도 데이트 날까지만! ...하지만 그 인내의 결과는?!
특수한 색깔의 필살기 쓰는 괴물들 중에선 그 색을 가진 인간을 한번 만났었으면..하는 생각으로 도고랑 인내랑 한번 그려보았당.. 뻘줌하근
덜깨지는 원본 링꾸 https://t.co/hx9Mlip6rp
영혼들 중에 인내라는 애가 참 차라랑 잘 맞을거 같은 느낌도 든닷. 근데 얘가 맨 첨에 떨어진 애일까 아니면 제일 빨리 죽은 애일까..맨 처음 떨어진 애를 아스고어가 죽인걸 보고 토리엘이 질려서 도망친걸깡
과정4) 별다른 특별한 과정은 없고... 그냥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그리면 완성!! 다음부턴 좀더 계획성있게 그림을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