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로 로드킬을 노리는 클리셰 SF 세계관의 최강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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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욱 별처녀의 눈

스킬 사용하면 눈이 밤하늘색으로 변하고 안에서 별이 빛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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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꿍님께서 하사하신 깜선
너무 귀여워.... 촌장한테 플러팅하는 동숩주민 같기도 근데 뒤에 촌장남친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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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컷보고 든 생각인데 셋쇼마루랑 토와 흰머리 닮은꼴끼리 글래머 +잘 단련된 몸매의 부녀라서 너무 좋음
둘 다 장남장녀라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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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K9OrxdXU0

하...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성인이네요... 딱히 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살색파티라서... 소재도 성인이고... 장남이 외동딸을 물고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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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코쨩 우리 장남과 결혼해주십시오...미안
근데 결혼해주라 미안 근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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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볼때마다 유력 정치인 × 마피아 보스의 장남 생각나서 너무웃기네
실제로도 마피아 빼고는 얼추 맞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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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 이씨 가문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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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러 볼때마다 눈물흘림
역시 플레인마츠가 최고지 장남아
와중에 초창기 일러라 차남 세일링포인트 개그인것도 웃겨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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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남 메이드복입고 담배.. (본계정은 미성년자 흡연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비흡연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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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녀 이거..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작가가 그린 여장남자 만화인데 재밋음
한때 여장남자물에 미쳐서 봣었는데 내용 괜찮앗던

근데 본지 오래돼서 지금 감성으로 어떨진 모르겟음 걍 기억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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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눈치채고 있었다는 것은 하루히와 타마키가 연인관계가 되었다는 것 뿐이었고, 하루히를 여장남자로 알고있었다고 한다. 결국 손님들은 하루히와 타마키가 떠나는 날 하루히의 아버지의 비통한 외침"내 딸 몸에 손가락 하나라도 댔다간 가만 두지 않을 거야!"을 통해서 뒤늦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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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연은 물론이고 지나가던 엑스트라 요괴마저 장남장녀 역할은 확실히 해냈던거 생각하면 링 남매 이야기도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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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한 번 참지 두번은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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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진짜이런새끼들너무좋음....
자기할거하면서
주위남자애들한테휘둘리지도않고
소신잇으며
눈치도빠르고 존나다정한데
K장남임..
여자이름 성빼고부르면 좋아한다고놀리던시절 줏대잇게 성빼고불러줌..
짝사랑하게만들어놓고오래사귄여친있을상 너무좋음..마음을아프게함 마조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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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짤 오랜만인 느낌인걸..
장남의 어깨는 무거운거야~ 귀여운 동생과 동생이 데려온 말랑빨간콩(특:뿔있음) 먹여살려야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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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석진휘 귀걸이❤

링을 많이 집어넣으려다가 너무 지니가 하던 귀걸이로 넘어가는 거 같아서 엎고 다시 작업해따
화려한 보석을 크게 넣기보단 자잘하게 붉은 걸 넣었고, 자유롭게 사는 것 같았지만 누구보다도 틀에 갇혀있던 석가장남 생각하며 만들었음 ㅜ 그치만 네 꽃도 폈어 지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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