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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징조들 진짜 열심히 팠었지...
비교해보면 발전한 게 보이고 재미있다! 채도하고 색감 면에서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저 그림 리메이크해볼까 싶기도 하고
이기영과 김현성은 아주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특히 이기영은 성(sexy) 과 성(holy)의 양면을 다 품고 있어서 재미있다. 이걸 제대로 드러내는게 어려운 일인데 작가가 캐릭터성을 아주 잘 다듬어냈다.
타블렛 드라이버 인식이 안되는거 보니 정말 오래 그림을 쉬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