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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__philip 맙소사!!!너무 예쁘네요😭💘보아하니 그들 셋이 함께 꽃놀이를 간 것 같다🌸저는 그들이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의현은 의영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태주는 의현을 다정하게 바라보는데…🥹우우우 너무 행복해 제일 행복한 세 사람인데……
푸슝 리퀘 고마워요~!!!
하지만,.,..,왜....?
저는 등짝에..박을만한걸 그린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스쳐지나가는 괴상한 개그 연성들) 왜....
본인의 등짝을 좀 더 소중히 여겨주세요.
말씀하신 의문은 비단 브라키오사우루스 뿐만이 아닌, 모든 용각류들이 공유하고 있는 국가적인 의문점입니다. 저는 이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터틀넥을 입은 사진들을 찾아 보았고 공통적으로 '목의 절반까지 밖에' 오지 않았죠.
즉, 왼쪽과 오른쪽의 중간정도 길이는 와야 한다 봅니다. https://t.co/NVtVWV4ju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