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인형옷 국내옷장 리봉봉옷장 무솜인덕장터 솜인덕장터 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정시라 택일 개발해주세요 많관부 로나로나땅 로나로나땅땅 수인러_트친소 퍼리_트친소 上原一翔 정시안 鄭志安 อิชิกะ ueharaichika 落書き fanart 絵

에이티즈 성화 & 홍중 10cm 인형
<슴떵&람쭝> 수요 조사

🦌 21.12.14 ~ 21.12.18
🐿 https://t.co/XUkUNobwkz

추첨 1분께 제작 확정시,
'슴떵&람쭝 아크릴 키링' 을 드립니다.

문의는 페잉 또는 디엠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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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도자 미니어처 <키키의서랍>
클스마스 에디션 온라인 판매공지🎄

💝세트 구성💝
미니 트리(소1p/대1p), 스노우맨(1p), 눈내린 작은집(1p), 선물 상자(2p)

💝구매방법 💝
프로필 상단링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이번주 16일 (목) 저녁 8:00 정시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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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재툥 걱정시켜드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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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김도듬묘-한표정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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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RT💖 생산확정시 추첨을 통해 한분에게 리봉봉옷장(택1)을 보내드립니다!

10깅 국내옷장 '리봉봉옷장' 수요조사 폼입니다.
공장기준 최소수량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며, 수량 미달시 무산됩니다.

자세한 내용 ▶ https://t.co/8h3puuBa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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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안드바리의 따뜻한 겨울 선물! (12/6 ~ 12/12)]
기간: 1206(월)-1212(일), 매일 19:00(PM07:00)

<자원, 고급 모듈> 을 우편으로 배포.

*해당 이벤트의 우편은 다음날 18:59까지만 유지되니, 지정시간 내 수령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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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https://t.co/daP91mrDe4
작가 코멘트: 정시의 킹
※ 이 만화는 작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Dura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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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글)#정시라 그림)#택일 작가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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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생산 확정시 알티 추첨 한 분께 베냥곰디를 선물해 드립니다!
베놈, 에디브록 속성 10cm 베냥, 곰디의 최종 도안을 공개함과 동시에 수요조사를 시작합니다!(~24일)
자세한 사항은 폼 내의 상세설명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RJHc0gL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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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서버 작작 좀 인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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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모든 걸 가진 알파, 강우찬의 첫사랑이 돌연 그의 앞에 나타났다.
분명 이정우가 확실한데, 자신은 이정우가 아니라 정시운이라 한다.

“진짜 나, 몰라?”

이정우의 얼굴을 내가 잊을 리 없잖아.

어색어색열매 작가님의 <정우> 리디북스 출간!
https://t.co/1j0JfQoa6M

RT+팔로우 한 분께 음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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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정시전에 요루파단 놀리느라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좋아서 이모티콘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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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주기적 트친소 갱신
입시에 지친 고삼입니다 인생은 원래 정시부터라고 하던데.....

어쨌든 퍼슈트 만들었고 이런 그림들 그리고... 유사종이인형놀이 커뮤도 뛰고 헛소리도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흔적 남겨주시면 맞구독처럼 하겠지만 맞는분 무멘팔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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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vtube studio에서 담요나 안경같은거 고정시켜놓고 같이 움직이게 하는법 아시는분...;ㅁ; 요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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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양초님의 종족 [럿비]와 시아상의 종족 [스텔라본즈]의 콜라보 분양글!

럿비와 스텔라본즈의 콜라보 페어분양으로 개별분양이 불가능합니다.
무료분양으로 무분신청을 10월 31일 23시 59분까지 받으며 11월 1일 정시이후 추첨 한분께 분양보냅니다!

이 트윗의 멘션으로 무분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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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祝你在新的一年能够梦想成真！
不知道我们大家一起许愿能不能让愿望更快实现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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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딕이 레이첼에게 죽어가는 시민을 구해달라고 부탁함~

레이첼: 난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이보다 노력할 수는 없어. 그녀의 고통은 이제 나의 고통이 될 거야...

딕oO(하지만 네 고통을 진정시켜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잖아, 레이븐. 안그래? 네가 네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편안해하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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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