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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하이자키 료헤이
어빌리티: 승리로 가는 길
필살기: 스펙트럼 마그나
곰 캐릭터 '쿠마조우'를 매우 좋아하며, 인터뷰를 할 때는 그 박식함에 주위를 놀라게 했다
<히스토리에> 11권
마케도니아의 수도인 페라에는 알렉산드로스와 닮은 파우사니아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딘지 불온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사람이었다.
파우사니아스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으며, 언제 에우메네스와 조우할 것인가?
<스승 시리즈> 2권
시골에서 지방 도시의 대학으로 진학한 《우니》는 대학 서클의 선배, 《스승님》과 함께 다양한 「괴이(怪異)」를 조우한다.
ㅡㅡ오늘도, 경악과 공포의 하룻밤이 입을 벌린 채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ㅡㅡ.
2인 커미션 했습니다 지인캐라 더욱 반가웠다구 하네요! 동화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조우하는 거였으면 좋겠다는거랑 안을 구성하는건 요정(인형)님을 구성하는거라고 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다가도 한순간 모든 걸 압도하는 느낌이야….'
아버지의 장례식에 디에고와의 조우까지.
지친 리안드로가 기댈 곳은 이벨리나뿐.
그녀는 그런 그의 어리광이 조금씩 다르게 다가옴을 깨닫는데-?!
웹툰 #날것 31화 10월 16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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