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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단나더 6챕 끝나고 내가 확실히 했던 건 소라의 상상 속 타이라 아카네와 진짜 타이라 아카네의 구분이었음
소라한테 속삭이는 타이라는 자기가 타이라라고 생각했던 시점에서 소라의 죄책감이 논의 스크럼처럼 타이라 아카네의 형상을 가지고 나타난 거고
환장... 싹다 몰아서 봐버렸다. 펑크내기로 결정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있으니까 죄책감은 들고... 근데 좋다. 수화 재밌다. 그림체 귀여운데 야하고 스토리 전개도 지루하지 않고 연출도 좋다. 너무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소재도 신선하다. 다시읽기 해야지.
#RIP_KANGAL
엔딩 미치겠네ㅜㅜㅜㅜ 커뮤 안 뛰고 기어서 죄책감 오지는 슈톨렌 오너입니다ㅜㅜㅜㅜㅜㅜ 흔적 주시면 찾아갈게요ㅜㅜㅜ
163. 몽찰 쌍방향도 좋아 죽는데 짝사랑도 존맛이어서… 킬몽거의 감정은 애증(증오하지만 증오 그 이상으로 사실은 사랑하고 있는), 트찰라의 감정은 죄책감과 연민일 뿐 연애감정적 사랑은 없는 것도 존맛이라 뭐 하나만 고를 수가…x.x
얘내 이러는거 볼때마다 너무 짜릿하다 비슷한 느낌인데 억지로 죄책감 느끼게 하려는 말에 자기가 책임 없다는 거 너무 잘 아는 대답 하는거ㅋㅋㅋㅋㅋ
@pansonena
사화님 제가 혹시 사화님께 잘못한게 있나요...ㅠ3 ㅠ...
(그리면서 죄책감이 500번)))
((왜 제게 이런 시련을))